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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생활 지혜 지식 정보/제품 사용후기

위시(WISH) 종합 웹 쇼핑

by 날아라풍뎅이 2020. 6. 29.

Wish는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거래를 용이하게하는 미국 온라인 전자 상거래 플랫폼입니다.

Wish는 2010 년 Piotr Szulczewski, James Prendergast 및 Danny Zhang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참고 : 위치백과)

 

 

 

99% 할인이라는 가격파괴를 무기로 오래전부터 이슈가 되고 있는 종합 웹 쇼핑몰 위시(WISH)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가 위시(WISH)를 처음 알게 된 때는 지난 8월 정도였고, 이제 1년 정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구매하고 사용한 제품들을 기반으로 하여 해당 사이트의 이용 후기에 대해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일단, 형성된 가격을 보면 사기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사기 사이트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품을 구매하면 정상적으로 배송이 된다는 점.(기본적으로 한달이 소요되지만.)

심지어 어떤 제품들은 무료(배송비 지급)인 것들도 많습니다. 

저 또한, 처음에는 사기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이용 후기들이 많아서 저렴한 물건을 구입했던 기억이 있네요.

 

 

해당 사이트는 저렴한 비용을 무기로 내세웠기 때문에

다양한 피해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많은 이용자들은 사기성이 높고 신뢰성이 낮은 웹 쇼핑몰이라고 하여 이용하지 말기를 주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피해 사례만큼 저렴한 비용 대비 호평을 남긴 사례들도 많습니다. 

 

따라서, 객관적인 입장에서 들여다볼 필요가 있는데, 

저는 제가 그동안 다양한 제품들을 구매하고 사용한 경험을 토대로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작성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현재까지 다양한 종류에서의 구매를 시도하였습니다.

스마트워치, 드론, 스티커, 이어폰, 장식품 등

 

이들 제품들에 대한 호불호는 분명하게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피해 사례가 가장 많은 전자제품과 의류 인듯 싶습니다. 

광고에서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사진으로 보기에도 멋진 스마트워치를 구매했는데,

기능과 디자인은 애들 장난감 수준이엇고 그냥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하지만, 웹 카메라는 비용 대비 기능이 우수했습니다. 

그리고 SD 메모리도 제대로 용량 인식을 했고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태블릿은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냥 동영상 보는 정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은 용기가 없어서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은 4개를 구매했으며, 사용하는데 약간의 문제가 있지만 그럭 저럭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제점 : 오른쪽이 메인이라 오른쪽에 문제가 생기면 무용지물이라는 점. 하지만, 제품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다가도 안되기도 하고, 또 며칠 있다가 꺼내보면 정상 작동하고..)

 

결론은 세심한 기능을 제공하는 전자 제품들은 구매하지 않길 바랍니다. 

이유는, 중국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이며

또한, 기술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전자제품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스티커와 같은 것들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판매하는 피규어 및 인테리어 스티커의 경우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해서 판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배송일을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배송 및 환불에 관한 내용 : 

물건을 주문했는데, 배달 일정이 지났음에도 배송이 되지 않은 경우

문의를 하게 되면 환불을 해 줍니다.

이후에 물건이 도착하면 반송할 필요없이 가져도 된다는 메시지 내용이 있지만 

지금까지 배송 일정까지 도착하지 않은 제품의 경우 배송 이력을 추적해 보면 물건은 중국에서 출발도 하지 않았다는 것..

1달 동안 기다린 보람이 없어지는 순간입니다.

 

하지만, 배송이 보름 이내 도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론 및 의견 : 

해외 직구로 제품을 구입이다 보니, 제품을 받고 나면 환불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비싼 제품 보다는 버려도 아깝지 않은 저렴한 제품들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기다림의 설렘을 갖고 싶으신 분들은 이용하셔도 됩니다. 

저렴한 가격에 득템의 기회도 가져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품이 불량이라고 해서 무조건 사기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00만원이 넘는 스마트폰을 1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매하겠다는 욕심은 버려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WISH 사이트를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10만원 제품을 3~5만원에 구매하는 제품은 기대하는 정도로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무조건 저렴하게 그리고 저렴한 것에 대한 기대를 피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국 제품이라고 해서 모두 나쁜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상인들도 중국에서 저렴하게 다량으로 구매하여 한국내에서 판매하기 때문입니다.

 

위시(WISH) 매니아는 아니지만 저의 사례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