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국내의 주요 검색 엔진입니다.
그와 더불어 많은 광고와 정보를 제공해주는 사이트이기도 하죠
이번 장에서는 네이버를 이용하면서
불편하고 실망스러운 UI와 컨텐츠 제공의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지적한 해당 내용들이 앞으로 개선되어진다면 더 좋겠지만
현재 기준으로 네이버 사이트를 평가해 보겠습니다.
2가지 측면에서 매우 불만족스럽게 평가내릴 수 있었습니다.
누가 디자인하고 승인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담당자는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첫째, 관심있는 분야로 이동하는 것에 대한 불편함
현재 보여지는 테마 이외에 버튼들이 존재하는데
여기에 노출되지 않는 다른 분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이동 버튼을 열심히 눌러야 하고
관심 있는 분야가 어느 위치에 알지 못하는 경우에는
양쪽 버튼을 반복해 누르면서 확인해야 합니다.
한 눈에 보여지도록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둘째, 해당 내용의 컨텐츠가 보여지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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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광고 페이지를 확장한다고 해도
해당 컨텐츠는 노출을 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관심 가질만한 컨텐츠 제목을 상위에 띄워놓고
클릭해서 들어가보면
전혀 관계없는 기사들과 광고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더불어, 관련된 컨텐츠는 보여지질 않습니다.
결론:
웹 페이지의 가장 중요한 것은 "가시성"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을텐데
직접적으로 관리하는 관계자들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불편함은 이용자들 몫으로 남겨둔 것 같습니다.
최근에 가짜 뉴스들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네이버도 가짜 컨텐츠에 한 숟가락 더하는 역할을 하는 것일까 싶습니다.
광고를 통해서 이윤을 추구한다고 해도
해당 컨텐츠 노출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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