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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생활 지혜 지식 정보

비만을 알고 대처하자

by 날아라풍뎅이 2019. 8. 21.

환경과 식습관의 변화는 인류에게 과제를 남겨두게 됩니다. 

비만을 동반한 호르몬 변화 그리고 새로운 병의 발생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름다움을 위해서 비만과의 싸움을 합니다. 

하지만 생명을 구하기 위해 비만과의 싸움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제 다이어트는 생명과 직결되는 것으로까지 연결됩니다. 

하지만, 작심삼일이라고 하죠..

끼니도 거르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오히려 몸무게는 더 늘어나는 자신의 몸을 보면서...

그동안 수고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면서

억울함과 동시에 한숨만 나오고...내 몸은 운동과는 거리가 멀어..

그리고는 운동을 멈추게 됩니다. 

 

그럼 우리들을 힘들게 하는 비만이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래 내용들은 네이버 지식인을 기반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비만에 대한 정의

체내에 지방 조직이 과다한 상태를 비만이라고 합니다.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서양인은 30 이상이며, 한국에서는 25 이상이면 비만으로 정의합니다.

(인종간의 차이를 고려하지만, 이 기준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이 있음)

허리둘레 측정이 간편하고 해석이 쉬워 복부비만 진단에 널리 사용됩니다. 한국인의 경우 남자 90cm(35.4인치), 여자 85cm(33.5인치) 이상을 복부비만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비만 종류 및 진단 방법

다음 그림은 비만 종류입니다. 여기에서 복부 비만에 대한 예가 없는데요. 

정상체중이고 배도 돌출되지 않았지만, 내부에 지방으로 가득찬 행태라고 여기시면 될 것입니다. 

가장 큰 문제가 복부비만이 되겠죠

 

복부의 지방은 그 분포에 따라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으로 나눌 수 있는데, 특히 내장지방(체내 장기를 둘러싸고 있는 체강 내에 축적되는 지방)의 축적이 심할 경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뇌혈관 질환 등의 다양한 합병증의 위험이 높아지게 되기 때문에 다른 부위(팔, 다리나 엉덩이 등)의 비만보다 더욱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소성 지방이라는 것이 있는데, 돌아다니면서 빈 공간을 찾아 축적하는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내장지방에 쌓이다 쌓이다가 또 남는 지방들은 둥둥 떠 다니다가 더 이상 갈 곳이 더 없으니까 장기 사이사이에 가서 붙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소성 지방은 간, 심장, 콩팥, 췌장 등.. 전신 장기에 달라 붙게 되는 것입니다. 

 

장기에 달라붙어 있는 이소성 지방이 내뿜는 독소, 염증물질 들은 장기 자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이소성 지방으로 본래 장기의 모양이 변하거나, 장기 기능 저하까지.. 오게 됩니다!

때문에, 피하지방, 내장지방보다 건강에 훨씬 치명적일 수 있어요(출처 : JTBC 알짜왕)

 

비만을 일으키는 원인

오랜 기간에 걸쳐 에너지 소비량에 비해 영양소를 과다 섭취할 경우

그리고 신체활동량의 감소로 인해 에너지 불균형에 발생되어 비만이 유발됩니다.

여성의 경우는 폐경으로 인한 것이 원인이 되기도 하고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적 문제로 호르몬 분비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유전적으로 특정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의해 식욕 조절 중추 기능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나,

다양한 약제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유전적 영향 및 환경적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데, 

특히 칼로리가 높은 식품이 풍부하고 신체 활동을 덜 해도 사는데 불편이 없는

현대의 생활환경이 비만의 폭발적 증가를 초래하고 있다고 결론 지을 수 있습니다.

 

비만으로 인한 증상

생활 중에 비만으로 인해 발생되는 불편함은 매우 많다.

외형은 말랐지만, 배가 볼록 튀어 나와서 맞는 옷이 없고, 

어떤 옷을 입어도 옷태가 나지 않아서 부끄럽고..

성기능 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으며,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역류성 식도염, 무릎 관절염을 비롯하여 대사적으로는 고혈당, 고혈압, 고지혈증이 발생할 수 있고,

심혈관 질환, 호흡기 질환, 관절 질환, 생식 관련 질환, 지방간, 담석증 등이 동반될 수 있으며,

일부 암의 발생도 유발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문제는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심각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비만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

비만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단지 문제는 실천력이 부족해서일뿐...

 

생활 습관을 개선하여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량을 증가시키는 것과 더불어 행동요법이 필요합니다.

식이요법은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평소에 섭취하던 열량보다 500~1000kcal 정도를 덜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방을 태운 자리에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 매일 30분 정도의 운동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생활 습관 개선 이외에도 약물을 통해 비만을 치료하기도 합니다.

비만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의 종류는 크게 식욕억제제와 지방의 흡수를 저해하는 약으로 나눌 수 있고,

매운 고추 성분을 통해서 지방을 태우는 영양제 등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비만 수술 (혹은 배리아트릭 수술)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고 합니다.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에도 효과가 뛰어난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비만 예방방법

그럼, 누구나가 다 알고 있는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비만 예방에 가장 중요합니다.

즉, 패스트푸드 음식을 줄이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고,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꾸준히 실행하는 행동요법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매일 체중을 측정하면서 의욕을 다지고 과식을 피하기 위해서 작은 접시를 사용하거나

텔레비전 앞에서 간식을 먹지 않는 것 등이

 

하루 총 섭취 칼로리에서 500 kcal를 줄이면 체중이 1주일에 약 0.5kg 감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섭취하는 열량을 줄이기 위해 저칼로리 식사를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과일, 채소, 통곡류, 살코기 등의 섭취를 권장하며 포화지방산(주로 동물성 기름)이 많은 고지방 식품, 정제된 곡류의 섭취를 제한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일반인은 자신의 최대운동능력의 50~80% 범위 내의 강도로, 하루 30~60분을 일주일에 3~5회 시행하는 것이 좋지만, 비만한 사람에서는 운동의 강도를 50~60%로 낮게 하고, 운동시간을 60분 이상으로 늘리며, 일주일에 6~7회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유의 사항 및 생활가이드

다음과 같은 사항에 유의할 수 있도록 합니다. 

- 너무 단기간에 체중을 줄여야 한다는 조급한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 절식을 하되 식사량을 너무 심하게 줄이면 안 됩니다.

  하루 세끼를 기본으로 하되 저녁식사의 양을 3분의 2 정도 줄이는 것이 적당합니다. 
- 저녁은 7시 전에 가족과 함께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외식을 해도 담백한 음식, 두부찌개, 어묵탕백반, 생선정식, 청국장, 칼국수 등으로 선택합니다.

   탕 종류를 먹더라도 밥을 한꺼번에 말아 먹기보다는 항상 전보다 적은 양을 먹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