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상식 생활 지혜 지식 정보

밀크시슬 - 간 기능 회복

by 날아라풍뎅이 2019. 8. 25.

개요

 

어느날 부터인지 많은 수면 시간을 가졌음에도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들고 

아무리 잠을 청한다 하더라도 풀리지 않는 피로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업무 시간 뿐만 아니라 주말 시간에도 밀려오는 피로 때문에 무기력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게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저와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다양한 원인으로 피로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각종 업무와 집안일, 공부 등 다양한 원인으로 피로를 느끼게 되는데,

이렇게 피로를 느끼게 되면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피로 회복을 위해 다양한 피로회복 영양제를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증상에 대해서 살펴보고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고자 정리해보게 되었습니다.

 

피로회복을 관리하는 간의 기능

 

‘만성피로의 원인은 우리 몸에서의 다양한 환경에서 쌓여진 독소를 원활하게 배출하지 못해서 비롯된 것일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피로를 관장하는 기관은 간이며,

간은 외부에서 우리 몸에 유입된 약물이나 해로운 물질을 해독하는 역할을 하는 장기 기관입니다.

 

간은 체내로 유입되는 독소와 노폐물 70% 이상을 해독합니다. 

 

하지만, 음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물(인스턴트,고칼로리, 육식 위주의 식습관) 등으로  섭취로 인해 간이 해독할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서 유해물질이 들어오게 되면 결국 해독되지 못한 독소가 체내에 남아 간 손상을 주고 있으며, 지방간, 간암 등의 질환까지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간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 상태로 생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간 기능의 30%로 저하가 될 때까지 자각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즉, 간에는 지각신경이 없기 때문에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간 기능 및 조직의 70~80%가 손상될때까지 별 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다고 합니다. 

따라서, 몸에 이상이 생겨서 병원을 찾아가는 환자 대부분의 간 손상이 심해진 상태로 
간염에 걸리고 심해지면, 간경화 더 나아가 간암을 겪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간에 좋다는 이유로 민간요법이나 불분명한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데,

오히려 간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건강과 관련된 것인만큼 잘 살펴보고 자신에게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해야 할 것입니다.

 

건강 기능식품 영양제 중에서도 피로 회복의 효과로 잘 알려진 ‘밀크씨슬’이란 것이 피로와 연관이 있다는 다양한 방송 매체에서의 소개로 홈 쇼핑 등에서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밀크시슬이란 것이 피로와 어떤 연관이 있고 효과가 있는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밀크시슬 효능과 간 피로 회복과의 관계

 

밀크시슬은 서양엉겅퀴라는 약초의 이름입니다. 이 약초에 들어있는 약효 성분이 실리마린입니다.

 

기본적으로 밀크씨슬의 원산지는 지중해입니다. 12세기부터 유럽에서는 이미 약초로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폴란드 북부 지역에서 재배된 밀크씨슬은 최적화 된 기후와 환경 조건을 가지고 있으므로 실리마린의 함량이 더 많다고 합니다.

 

밀크씨슬은 실제로 간 질환 치료에 수세기 동안 사용이 된 생약제제로서, ‘실리마린’ 이라는 성분이 항산화 기능을 가지고 있어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간에 좋다는 생약과, 이를 이용한 민간요법 중에서 식품의약안전처(이하식약처) 고시로 건강기능식품원료로 인정받은 것은 밀크시슬(milk thistle)이 유일합니다. ‘실리마린은 밀크씨슬에서 추출한 생약제제로 고대 유럽에서부터 약용 식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외국에서는 독버섯 등 급성 간 손상을 입은 상황에서 주사제로 사용되기도 하는 성분이기도 합니다.

 

이는 다양한 연구와 논문에서 객관적으로 밝혀진 사실이기에 신빙성이 있습니다.

밀크씨슬은 간 세포막을 보호하는 작용을 하며, 간이 해독하는 작용 성분을 더 올리며 간이 다시 정상적으로 회복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또한 항산화 작용, 항염증 작용을 합니다. 한방에서는 이 엉겅퀴(밀크시슬)에 대해서 말하길 사람의 열을 내리며 자궁출혈, 코피를 멎게 한다고 하며 급성간염, 산후 부종에 좋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먼저, 동물실험 결과를 보시겠습니다.
실제 쥐를 가지고 한 실험에서 실리마린을 몸에 투여한 쥐는 간세포 내에 들어있는 효소인 ALT가 유의적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이 ALT는 간세포가 파괴될 시에 농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간 건강에 대해 알아볼 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동물실험뿐만 아니라 인체 실험에서도 실리마린 섭취를 한 사람의 경우 ALT, AST 이 둘이 모두 유의적으로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밀크시슬 복용법

 

간에 좋다고 해서 밀크시슬을 무작정 많이 먹어서는 안 됩니다.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섭취 방법에 있어서도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밀크시슬은 다른 식물에 비해서 상당히 억센 식물이기 때문에 반찬으로 하기에 번거롭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어린 밀크씨슬을 조리해서 먹거나 알약으로 만들어 드시기도 합니다.

말린 꽃잎을 우려 차로 마시거나 건조 분말로 섭취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가장 효율적인 섭취방법은 추출물로 만들어 진 영양제 형태입니다. 

 

이 밀크시슬 섭취는 한국 소비자원에서 권고한 바를 따라 일일 함유량 130mg를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에서는 이 밀크씨슬 하루권장량을 100mg짜리를 식사 전에 하루 2회먹거나 혹은 200mg짜리를 식사 전에 하루 3회까지 복용할 수 있또록 하고 있으나, 본인이 적당량을 정해서 먹으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밀크씨슬에 들어 있는 실리마린은 밀크씨슬에 약 60~80%만 들어 있고 이 실리마린이 300mg라고 가정을 했을 때 몸에 흡수가 되면 약 200mg만 흡수가 됩니다.

 

밀크시슬 부작용

 

밀크씨슬 자체를 놓고 보면 별다른 부작용은 없습니다. 

만약, 정량을 초과해서 섭취하는 경우에는 간에 오히려 무리가 가거나 부작용인 설사, 구토, 복통, 두드러기, 피부트러블, 복부팽창, 헛구역질 등의 증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꼭 정량 섭취에 신경써야 할 것입니다. 

 

또한 호르몬제, 피임약, 간질병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는 분이 밀크씨슬를 먹게 되면 약물 분해가 잘 되지 않고 설사, 복통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물론 이는 사람마다 체질마다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스스로 잘 챙겨서 복용해야 할 것입니다. 

 

밀크시슬 효능 및 복용해야 하는 사람

 

1. 산모의 모유를 증가시킨다.

밀크씨슬에 들어 있는 성분 덕분에 산모의 모유를 기존보다 더 많이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2. 항염증 효과가 있다.

밀크씨슬에 들어 있는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이 몸 안에 있는 염증을 제거하며 피부트러블에 대한 부종을 낫게 해줍니다.

 

3. 사람의 호르몬분비를 조절한다.

밀크씨슬의 실리마린이 체내에 흡수가 되면 호르몬분비를 조절해서 신경계통에 도움을 줍니다. 이는 우울증, 여드름, 뽀드락지를 예방하고 개선시킵니다.

 

4. 담석증을 치료한다.

밀크씨슬의 성분은 담즙분비를 증가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음으로 담석 또는 결석을 분해해서 치료한다고 합니다.

 

5. 간을 튼튼하게 만든다.

간기능 장애, 급성 간염, 간경화, 간경변, 알코올성 간염의 치료제로 밀크씨슬이 사용됩니다. 평소 과음을 자주 하시는 분이나 술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간 걱정이 분명 있을 것인데 밀크씨슬를 섭취함으로서 어느정도 간이 재생되는 속도, 해독작용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6.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