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이 예방 주사 맞히러 갔다가
중성화 수술을 해 버렸네..ㅠㅠ
얼마나 아팟을까..
수술이 깬 상태에서
우리를 보자마자
애앵~~ 하면서 울어댄다.
혼자 있는 것이 얼마나 서러웠으면...
수술하고 아무 소리도 내지 않앗다고 하는데
우리 모습이 보이자 바로
애앵 애앵..하고 울어대는데..
주인을 알아보는 것에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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