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꽃님이라고...
2주전 길에서 병들어 죽어가던 길냥이 새끼..
동물병원에서 치료받고 꾸준하게 치료해준 덕분에
지금은 아주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처음 목적은 병이 모두 나으면 놔주려고 했는데..
적응을 못해서 죽을거라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 입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두 눈이 아파요...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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